신세계 더 메나쥬리, '흰 쥐' 베이커리 5종 출시

2020-01-02     이주현 기자
2일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일 '더 매나쥬리'(The Menagerie)에서 경자년 흰 쥐의 해를 맞아 크림과 치즈로 장식한 베이커리를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 매나쥬리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영등포점·하남점·경기점·광주점·동대구점·센텀시티점에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전문점이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더 매나쥬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흰쥐해 베이커리는 '복덩이마우스'(3만9000원), '럭키마우스치즈케이크'(4만원), '미니복덩이마우스'(7500원), '뉴이어마카롱' 세트(5개·1만5000원, 10개·2만7000원) 등 5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