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스위스 '위블로' 임시매장 운영

2019-12-29     이주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EAST) 명품 팝업 존에 스위스 시계 브랜드 '위블로'의 임시매장(팝업스토어)이 생겼다. 위블로 임시매장에 대해 29일 한화갤러리아는 "위블로의 기술력과 독창성이 집약된 스페셜 피스를 한 곳에 모았다"고 소개했다.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융합의 예술'이란 주제로 내년 1월5일까지 운영할 위블로 임시매장에선 △시계에 혁신적 신소재를 적용한 컬렉션 △프랑스 조각가 리차드 올린스키와 협업한 컬렉션 △신상품과 까르네 모델로 구성된 타임피스 등 세 가지 라인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