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 31일 휴장 2019-12-27 김희정 기자 서울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가 은행 간 외환시장이 연말인 31일 휴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첫 영업일인 다음 달 2일에는 개장 시간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마감 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종전 대비 변동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