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선물·파티용품 세일

2019-11-21     박지수 기자
모델들이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홈플러스는 21일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레드위크'(Red Week)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레드위크는 11월 한 달간 기획한 '블랙버스터'의 4번째 기획전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용 완구와 파티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게 뼈대다. 12월 4일까지 이어지는 레드위크 기간 완구와 겨울왕국2 캐릭터 상품, 파티용품 등을 싸게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