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은퇴 준비 위한 '퇴근 후 100분' 세미나

2019-11-07     김희정 기자
6일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3040세대의 은퇴설계를 위한 '퇴근 후 100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퇴근 후 100분은 퇴직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기적인 세미나다.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쏠(SOL)을 통해 신청한 30~40대 고객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3040을 위한 미래설계전략 △향후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은퇴설계 전문가인 최재산 신한은행 미래설계센터 팀장과 박지현 팀장의 강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