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챌린지 대표' 레이싱모델 강하빈, 청순미와 섹시함을 넘나드는 아우라

2019-11-03     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2019 슈퍼챌린지 최종전(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이 3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개최된 가우데 레이싱모델 강하빈이 한·중·일 슈퍼챌린지 모델로 서킷에 섰다.  

이날 오전에 열린 스파크 스프린트 결승전에서는 김대욱 선수(욱쓰)가 25분 18초64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뒤를 신철규(개인) 이 김대욱보다 0.648초 두진 25분 19초 291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막바지 포기를 하지 않은 지젤킴(욱쓰)이 3위로 최종전을 마무리 했다. 

레이싱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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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한 한·중·일 슈퍼챌린지에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실력파 드라이버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원 레이스 킹’과 내구레이스가 진행됐다. 원 레이스 킹 24대, S-1 11대, S-2 5대, S-3 9대, S-4 8대, S-VITA 9대, 타겟(TARGET) 20대, 스파크 스프린트 5대 등 총 91대가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