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명인명촌 10년 발자취 소개

2019-10-17     이주현 기자
16일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16일부터 20일까지 '명인명촌 10주년-보물을 향한 여정' 전시회가 열린다. 명인명촌은 현대백화점이 전국 각지에서 전통을 지키면서 우리 고유의 음식을 만드는 명인들의 상품을 한 데 모아 2009년 선보인 브랜드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선 명인들의 전통식품 제조 과정을 담은 영상과 박병혁의 사진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