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뉴질랜드 아보카도 1개당 2500원 판매

2019-10-15     이주현 기자
14일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는 14일 전국 점포에서 12월까지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를 1개당 2500원에 판다고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특히 맛이 고소한 과일이어서 여러 가지 음식에 활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를 먹고 오는 22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사진을 올린 소비자 중 2명을 추첨해 뉴질랜드 여행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