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사파리서 다운점퍼 입고 '찰칵'

현대백화점 목동점·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뉴발란스 키즈 팝업 매장 꾸며 F/W 상품 홍보

2019-09-22     이주현 기자
이랜드월드는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랜드월드가 서울과 대구의 백화점에서 '뉴발란스 키즈 다운점퍼'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토파즈홀(9월20~29일)과 대구 동구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8층 문화홀(10월3~10일)에서 운영하는 뉴발란스 키즈 다운점퍼 팝업 매장의 주제는 '컬러풀 사파리'. 

팝업 매장에선 올 가을·겨울(F/W) 뉴발란스 키즈 '컬러 피커'(COLOR PICKER)와 '스노 사파리'(SNOW SAFARI) 구스다운을 입어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상상의 세계 체험이 가능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뉴발란스 키즈 다운점퍼를 입은 대형 곰을 비롯해 알록달록 동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동물 에코백 만들기, 동물 도안 색칠놀이, 블록완구로 동물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뉴발란스 키즈 다운점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에어볼 게임을 통해 사은품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