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뚜레쥬르 '과일차' 2종

2019-09-20     장성윤 기자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외식기업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과일차 2종을 출시했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에 많이 찾는 따뜻한 차와 사과를 버무린 게 눈에 띈다.

'애플 캐모마일'은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캐모마일'과 상큼하고 달콤한 사과 청이 어우러졌다. 캐모마일은 카페인이 없고 심신의 안정을 주는 차로 알려졌다. '애플 블랙티'는 '잉글리시 브랙퍼스트'에 달콤한 사과 청을 더했다. 진한 맛과 향을 지닌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과일 차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