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추석특집방송 확대 편성

2019-08-30     박지수 기자
현대홈쇼핑은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현대홈쇼핑이 추석(9월13일)을 겨냥해 방송과 온라인(모바일)에서 다양한 식품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30일 "9월1일부터 9일까지 명절에 가장 많이 쓰이는 식재료와 간편식 브랜드 편성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티브이(TV)홈쇼핑에서 명절 기간 많이 팔리는 '엘에이(LA) 갈비'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린 약 60억원 물량을 준비했다. 3일 오전 9시25분과 오후 7시40분에 현대그린푸드 'LA갈비 원육'을 특별 방송한다. 현대그린푸드 LA갈비 선물세트(3㎏)는 미국산 소고기 중 최고 등급(프라임) '꽃갈비(6~8번)'만 골라 담았다.

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 천하일미도 준비했다. 추석 때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불고기(9월2일 오후 8시45분), 갈비탕(9월1일 오후 5시45분), 손질새우(9월2·5일 각 오후 5시 50분) 등을 방송할 예정이다. 식품·주방 방송 상품을 대상으로 '한가위 주방식품대전' 프로모션도 열어 9월9일까지 생방송 상품 3회 이상, 총 20만원 이상 구매자 모두에게 캐리어를 사은품으로 준다.

현대홈쇼핑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서도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모바일 전용 생방송 '쇼핑라이브'에서는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먼저, 2일 오후 7시에는 '테팔 컴팩트 헬스 양면그릴', '세신퀸세트 스텐 프라이팬세트' 등 주방용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4일 오전 11시에는 신라명과와 이디야 커피가 손잡고 선보인 '슈프림세트(쿠키 4종+이디야커피 2종)', 5일 오후 7시에는 '농협 안심 한우 1등급 한우 구이세트 1호’를 선보인다.

현대H몰에서는 신선·건강·가공식품 등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등 총 5000여 품목을 10~30% 깎아주며, 특히 대표 명절 선물로 꼽히는 건강식품을 10~15% 싸게 판다. 이를 위해 인기 브랜드인 정관장 선물세트 3품목(활기력 세트·에브리타임 밸런스·정옥고)의 물량 총 1만 세트를 확보했다.

행사 기간 현대H몰에 바로 접속해 누적 결제금액 5만원 이상 또는 2세트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10%(최대 100만원)를 H포인트 적립금으로 준다. '추석 식품 선물세트 전용 10% 할인 쿠폰'도 1일 2회 제공하는 한편, 6만원 이상 모바일 구매자는 일자별로 5~7%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