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11~12월 탑승 가능한 26개 노선 특가 판매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이스타항공은 1일 오전 10시부터 7일까지 '이스타’s Early Bird' 행사를 진행한다.

이스타’s Early Bird는 매달 1일마다 출발 3~4개월 전 항공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정기 행사다.

탑승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국내·국제선 총 26개 노선이 대상이 된다.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국내선 1만4800원 △국제선 4만62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