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다이아 페스티벌 2019' 입장권 단독판매

다이아 티비 개최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기념상품 6종도 준비

2019-07-02     이주현 기자
위메프는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위메프는 2일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크리에이터) 축제인 '다이아 페스티벌 2019 인(in) 부산' 입장권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1일 기준 입장권 가격은 1명 1만4900원, 3명 3만9900원, 4명 4만9900원이다. 1명이 3일 동안 이용 가능한 입장권은 3만4900원에 판다. 11일부터 티셔츠, 휴대전화 케이스, 파우치 등 다이아 페스티벌 기념상품(굿즈) 6종도 만날 수 있다.

올해로 4회째인 다이아 페스티벌은 오는 8월9~11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박막례 할머니, 밴쯔, 펑티모 등 국내외 100여팀이 참가할 예정이고, 개최자는 CJ ENM의 다이아 티비(DIA TV)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