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롯데칠성음료 '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

2019-06-20     장성윤 기자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요랄라(YOLALA) 요구르트맛 스파클링' 2종을 새로 선보였다. 브랜드 '요랄라'와 함께 출시한 제품은 와 함께 요구르트맛 탄산음료다. 용기 디자인에 웃는 표정의 남녀 캐릭터를 적용했으며, 340mL 캔과 420mL 페트에 담았다. 

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은 요구르트 발효액을 함유해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살리고 부드러운 탄산감으로 청량감을 더했다. 열량 부담을 줄였으며 고열량 저영양 식품에 해당되지 않아 학교에서도 판매할 수 있다. 기존 발효유 및 유산균 음료와 달리 유통기한이 캔은 12개월, 페트병 제품은 9개월로 길고 상온 보관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