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日 이온그룹에 한국미니스톱 지분 전량 매각

101만여 주·416억원 규모···현금흐름 개선

2019-05-31     장성윤 기자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대상이 한국미니스톱 주식 101만6000주를 일본 이온그룹에 전량 매각했다.

31일 대상에 따르면 한국미니스톱 매각 대금은 주당 4만945원으로 총 416억원 규모다.

대상은 그동안 자산수익성 제고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한국미니스톱 지분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매각을 통해 약 416억 원의 현금이 유입돼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식처분 이익 등 당기손익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상 관계자는 "지난 30일 있었던 이사회를 통해 한국미니스톱 주식 매각을 결의했다"며 "자사가 보유 중인 한국미니스톱의 주식 지분 20%를 416억12만원에 매도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