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토네이도 여파로 상승···WTI, 0.9% ↑

2019-05-29     김혜경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혜경 기자] 미국 중서부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9%(0.51달러) 상승한 59.1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만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 30분 기준 배럴당 0.16%(0.11달러) 하락한 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토네이도로 원유 운송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날 유가는 상승 압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