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샘,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세

2019-04-29     김태동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한샘이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에 내림세다.

29일 오전 9시31분 현재 한샘은 전 거래일 대비 7.41% 내린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미래에셋대우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모건스탠리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샘은 지난 26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9.2% 오른 221억6800만원, 매출액은 9% 줄어든 4250억3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