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4200억원 유상증자 결정···"운영자금 조달"

2019-02-21     박성준 기자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두산건설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4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3월 28일 신주배정 기준일로 1주당 2.7466379550씩 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