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명장 초콜릿' 추천

2019-02-12     이주현 기자
서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자산개발이 운영하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월드초콜릿마스터즈 파이널 2018'에 참가해 5위를 차지한 김은혜 길리안 초콜릿 카페 셰프의 밸런타인데이 한정판을 선보였다. 세계 초콜릿 명장들이 솜씨를 뽐내는 월드초콜릿마스터즈 파이널 5위는 역대 한국인 참가자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롯데월드몰 1층 길리안 초콜릿 카페에선 김은혜 셰프가 직접 만든 카카오 프룻(Cacao Fruit) 씨즈(Seeds)와 케이크(Cake)를 맛볼 수 있다. 카카오 프룻 씨즈는 오렌지의 상큼함과 바삭한 식감을 살린 밀크초콜릿이며, 카카오 프룻 케이크는 카카오 열매를 형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