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신임 부사장에 김현전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 선임

2019-02-01     서지연 기자
(사진=동양생명)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동양생명은 신임 부사장(CIO)에 김현전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전 부사장은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 팀장과 유리자산운용 이사,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