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가맹점 응원하는 박원순 시장

2018-12-20     윤미혜 기자
(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서울시 제로페이 결제시연을 마친 뒤 점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제로페이는 매장에 비치된 전용 QR코드를 기존 은행이나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대금이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결제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