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서 '짱구랑 놀자' 팝업매장 운영

2018-11-18     이주현 기자
서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18일 현대백화점은 서울 양천구 목동점 유플렉스 지하 2층에서 오는 25일까지 '짱구야 놀자! 크레용 신짱'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짱구야 놀자 팝업 매장에선 짱구 캐릭터를 새긴 필기구, 완구, 잡화 등 200여종을 만날 수 있다. 3만원, 5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각 짱구 엽서 2종, 짱구 모양 과자를 덤으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