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모델로 윤아 낙점

2018-10-04     박지민 기자
(사진=CJ푸드빌)

[서울파이낸스 박지민 기자] CJ푸드빌은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 광고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윤아를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윤아는 밝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가진 배우로 건강하고 신선한 베이커리를 추구하는 뚜레쥬르를 잘 표현해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호감도가 높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윤아는 최근 뚜레쥬르 광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10월 중 방영되는 TV 광고를 시작으로 브랜드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