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추석선물로 '지역별미 수산물' 추천
2018-09-04 이주현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3일 추석 명절을 겨냥해 오는 23일까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별미 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식감이 쫀득한 '독도 새우'(1kg·35만원)와 부산지역에서 많이 잡히는 '달고기'(2kg·25만원)를 각각 30세트 한정 판매한다. '제주 금태'(2kg·18만원)와 '군산 황금박대'(12마리·10만원)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현대백화점은 6일까지 '2018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할인전'을 연다.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은 7일부터 2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