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해바라기 봉사단' 강제징용 유해봉환 추모제 지원

광복절 맞아 거리행진 행사장 주변환경 정리…매달 BSR 활동 기획·실천

2018-08-16     이주현 기자
15일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bhc치킨이 운영하는 '해바라기 봉사단' 소속 청년들이 광복절 기념행사 지원 활동을 펼쳤다. 16일 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 2기 1조가 전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열린 '일제강제징용 희생자 유해봉환 국민추모제' 운영을 도왔다고 밝혔다. 

bhc치킨에 따르면, 1조 청년 5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이날 행사는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희생된 이들의 유해를 고국으로 봉환해 추모하는 자리였다. 청년들은 추모제 진행 지원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희생자들의 유해 환향의식 뒤 거리행진을 돕고, 행사장 주변 환경도 정리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청년들은 아직도 일본 땅에 희생자들의 유해가 많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나라 역사 문제를 다시 살펴보면서, 애국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후기를 남겼다. bhc치킨 관계자는 "광복절 의미를 살리고자 이번 추모제에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추모제 진행 지원은 bhc치킨의 사회공헌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이다. BSR의 해바라기 봉사단은 2팀으로 나눠 매달 사회공헌활동을 기획·실천하고 있다. bhc치킨은 봉사단 활동비용 전액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