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최대주주 친인척, 2700주 장내매도

2018-06-19     남궁영진 기자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오뚜기는 최대주주 함영준 회장의 친인척인 함영범·영욱·정원 씨가 자사주 27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62.35%에서 62.28%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