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소시 서현과 보육원 찾아 생일잔치

2018-05-16     이주현 기자
15일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가 소녀시대 소속 가수 겸 배우 서현(서주현)과  함께 보육시설을 찾아 자체 브랜드(PB) 과자를 선물했다. 이마트 임직원들과 서현은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금호동 이든아이빌에서 생일잔치를 열고 '피코크 러브 스낵박스' 100개를 건넸다. 

이마트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시설에 총 5000개에 이르는 피코크 러브 스낵박스를 기부할 예정이다. 피코크 러브 스낵박스는 이마트에서 소비자들이 과자 선물세트를 산 양 만큼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