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신아영·딘딘·몬디, 서울교통공사 홍보대사 위촉

2018-05-15     이주현 기자
14일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서울시는 15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행자인 김준현, 신아영, 딘딘(본명 임철), 알베르토 몬디를 서울교통공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지하철을 타고 서울을 여행하는 모습이 자주 소개되면서 편리한 이용 환경이 새로 조명됐다. 네 명은 서울교통공사 광고와 홍보 콘텐츠 제작, 안전 캠페인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