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손잡은 한국GM 노사

2018-04-27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지난 26일 오후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열린 2018년 한국GM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오른쪽)과 임한택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 지부장이 악수를 하며 포즈를 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