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건대 커먼그라운드점서 컬링 체험

2018-03-12     이주현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커먼그라운드점에서 막대 사탕 브랜드 츄파춥스와 함께 기획한 컬렉션을 담은 스페셜팩을 한정 판매하는 '휠라 X 츄파춥스 스페셜데이' 행사를 열었다. 미니 컬링과 자이언트 플링코(볼을 이용한 사다리타기) 게임 시설도 설치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준비한 스페셜팩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동이 났다. 추가 투입한 물량도 모두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