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이집트 코튼 타월' 세일

2018-03-09     이주현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28일까지 세계 3대 고급 면(綿) 가운데 하나인 이집트 코튼으로 만든 세면타월(40×80cm) 5장을 1만2900원에 판다. 9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호텔에서 주로 사용하는 도톰한 고급 이집트 코튼 타월은 나일강 유역에서 재배된 면화를 사용해 광택과 흡수성, 강도 등이 뛰어나다. 이집트 코튼은 섬유의 길이가 길고 가늘어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다. 특히 일반 면보다 내구성이 우수해 새 타월의 품질과 색상이 오랫동안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