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보험설계사 편지쓰기 행사 시상

2018-02-22     서지연 기자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한화생명은 'Lifeplus FP편지쓰기'에서 트라이(TRI)경복지점 성아란 보험설계사(FP)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한달간 '내가 금융을 하는 이유, Lifeplus'를 주제로 FP들이 나 자신, 또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편지를 쓰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3000여명의 FP가 참여했고 공모된 작품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5명, 장려상 30명을 수상했다. 한화생명은 46개의 수상작을 편지모음집으로 엮어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