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한 종근당 회장 세자녀, 홀딩스 주식 2만주 매수

2018-02-19     김현경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종근당홀딩스는 이장한 회장의 세 자녀인 주원·주경·주아씨가 이달 장내에서 2만2138주를 사들였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회장 일가 지분율은 43.78%에서 44.22%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