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살롱 뒤 쇼콜라' 초콜릿 박람회 개최

2018-02-12     이주현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2월14일)를 겨냥해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 5층 대행사장에서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살롱 뒤 쇼콜라 서울: 에필로그'를 연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살롱 뒤 쇼콜라는 누적 관람객이 950만명에 이르는 세계적인 초콜릿 박람회다. 이번 행사 기간 압구정본점에선 명장이 직접 초콜릿으로 만든 드레스와 공예품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