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설 '명인명촌' 선물하세요

2018-02-05     김태희 기자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 판매기간 전국 15개 점포에서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세트를 선보인다. 명인명촌 세트에 대해 5일 현대백화점은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이 높은 선물이라고 소개했다.

대표적 명인명촌 세트로 현대백화점은 끓인 볏짚을 먹여 키운 화식한우에 남고매실 숙성 간장을 더한 '명인명촌 매실간장 화식한우 소불고기'(10만원), 5년 숙성 조선명주 이강고(750ml)와 화식한우 육포를 함께 담은 '명인명촌 이강고·화식한우 육포'(15만원)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