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일본 '돗토리 맛' 체험하세요

2018-01-18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중구 본점 식품관에서 '테이스티 돗토리' 행사를 열고 일본 돗토리현의 특산물 40여종을 선보인다. 돗토리현의 한국 내 자매도인 강원도 평창에서 오는 2월 열리는 겨울스포츠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에선 수산물 가공품과 핑크카레, 아이스크림, 250년간 대를 이어 베틀에서 짠 직물로 만든 수공예품 등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