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포토] 레이싱모델 남은주, 남다른 모델 라인 '완벽 보디'

2017-10-31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용인(경기), 권진욱 기자] 서한퍼플-블루팀 소속 레이싱모델 남은주가 지난 2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에서 열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캐딜락 6000클래스 결승전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서한퍼플- 블루팀은 2017년 슈퍼레이스 GT1 클래스에서 김종겸 선수가 최종전에서 우승을 하면서 시즌 챔피언까지 더블 타이틀을 확정지었다. 

CJ슈퍼레이스 2018년 시즌 첫 라운드는 내년 4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레이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