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패딩 '프리덤 데이' 구경하세요

2017-10-24     김태희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이탈리아 패딩 브랜드인 '프리덤 데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프리덤 데이에 대해 24일 현대백화점은 오리털(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이고, 패딩 안감에 그림을 프린트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프리덤 데이의 대표적 상품은 '마르몰라다(82만원)', '자카르(72만80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