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포토] 레이싱모델 강하빈, 몸매 만큼 섹시한 포즈

2017-09-03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전 ASA GT1 예선경기가 2일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1랩: 4.346km)에서 진행됐다. 이날 슈퍼레이스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강하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전은 10월 28일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