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한퍼플 레이싱모델 6인방 "서킷을 지배했다"

2017-06-19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개최됐다. 이날 서한퍼플 블루팀과 레드팀의 레이싱모델들이 포즈를 취했다.

서한퍼플은 블루팀과 레드팀으로 나뉜다. 블루 팀에는 남은주, 이가나, 유다솜이 활동하며, 레드 팀에는 임민영, 이성화, 민다흰이 활동하고 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오는 7월 14일부터 3일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F1 코스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개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