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로지스틱스 이화선 선수, 슈퍼레이스 3전 "용인에서 만나요"

2017-05-16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영암) 권진욱 기자] 지난 14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KIC, 1 랩: 5.615km)서 열린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차전 결승전에서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이화선 선수가 팀 사인회에서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17 슈퍼레이스 3라운드 경기는 오는 6월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