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백화점, 부산 대저동 토마토 20% 할인 판매

2017-02-21     김태희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신세계가 오는 26일까지 산지 직송한 대저 토마토를 20%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판매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강남·영등포·경기·의정부점이다. 이번 할인행사는 부산 대저동에서 출하된 토마토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대저 토마토는 바다와 인접한 곳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육을 가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