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청춘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16-09-19     김현경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현경기자] 광동제약이 '비타500'과 청춘을 소재로 한 '비타500 청춘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영상 341편 중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등 총 11편의 작품을 꼽아 수여했다.

대상은 '럭키세븐'팀의 '비타오백예찬가'로 비타500에 대한 사랑을 총 3편의 영상과 시로 표현한 작품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C 효능을 이해하고 함께 소통하게 됐다"며 "다양한 활동으로 모든 사람들의 청춘을 응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청춘 영상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 수상작 중 마음에 드는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 비타500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비타500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