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d 월29만원?" BMW, 프리미엄 스타트 캠페인

2016-05-13     정수지 기자

[서울파이낸스 정수지기자] BMW코리아는 5월 한 달간 'BMW 프리미엄 스타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BMW 1·2·3시리즈와 액티브투어러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납 30%, 잔존가치 46%, 36개월 기준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그램(통합취득세 포함)을 이용하면 차량가격 3490만원의 118d 조이를 월 29만9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스타트 캠페인의 잔가보장형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3년·20만km 워런티가 보장된다.

더불어 3년 이내 사고 발생 시 고객 과실이 50% 이하면서 수리비용이 차량 판매 가격의 30% 이상이면 동종 신차로 교환해 준다.

이 외에도 이달 전시장을 방문해 BMW 프리미엄 스타트 해당 모델을 구매 상담하기만 해도 연인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