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노사 손잡고 '사랑의 연탄 나르기'

2014-11-25     송윤주 기자

[서울파이낸스 송윤주기자] 대한항공은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서 기초생활 수급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 세 번째)과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왼쪽 다섯 번째) 등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