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영업지원시스템 구축

2003-04-08     서울금융신문사
미래에셋증권은 4월 8일, 영업지원시스템(SFA) 구축을 완료하여 본사 및 전지점에서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02년 자체 원장시스템을 확보한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영업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마케팅 활동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고객관련 정보의 통합 데이터베이스화 및 거래이력, 접촉관리가 가능해 짐에 따라, 지점 및 본사와 접촉하는 고객은 1:1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