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1천억원 후순위채 판매

2003-03-12     서울금융신문사
신한은행은 13일부터 28일까지 1천억원 규모의 후순위특약부 신한은행채권을 판매한다.
이번 후순위특약부 신한은행채권은 만기 6년 으로 판매 대상은 개인 및 법인이며, 1개월· 3개월단위 이표채(이자지급식)와 3개월 복리채(만기지급식)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