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청주 제품 출고가 평균 7.2% 인상

2012-10-26     김민경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민경기자] 롯데주류가 오는 27일부터 청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2% 가량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상 품목은 청하, 청하 드라이, 백화수복, 설화, 국향 등 4개 제품이다.

이번 출고가 인상으로 청하의 경우 출고가가 1375원에서 1471원으로 96원 오르게 된다. 또 백화수복은 700㎖ 기준으로 출고가가 3663원에서 3919원으로 256원 인상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3~4년 간 재료비(포장비 등), 노무비, 물류비 등의 비용 증가로 인해 원가 부담이 크게 가중돼 최소한의 인상 요인을 반영해 출고가를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