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한국의 떡 전시회' 열어

2012-03-26     김효선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효선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6일 강남문화재단과 함께 한국의 떡 전시회를 열었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중 강남을 찾는 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시루떡, 호박떡, 진달래떡 등 총 70여 가지의 다양한 떡을 선보인다.

시루떡 시식 행사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전통떡 조리법 소책자도 무료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