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

2012-01-19     김효선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효선기자] 한국야쿠르트는 20일까지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쿠르트아줌마를 포함한 한국야쿠르트 임직원과 전국 18개 사회복지시설에서 3000여 인분의 떡국을 끓여 설 명절의 기쁨을 함께 했다.

사랑의 떡국나누기는 한국야쿠르트가 지난 2005년부터 8년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직원들이 직접 떡국을 끓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대접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청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설맞이 선물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사장은 "떡국뿐만 아니라 따뜻한 정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과 야쿠르트아줌마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작은 온정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